창업지원시스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경쟁력, 국선생에 있습니다"

매일 함께 밥을 먹으며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우리는 식구라고 합니다. 비록 매일 함께 밥을 먹지 않더라도,
국선생과 가맹점주분들 사이에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선생은 창업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식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