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상담 바로가기

  • - -

SUCCESS STORIES

가맹점 성공스토리

가맹점 성공스토리 목록

국선생 창업점주의 성공창업 스토리

가맹점 성공스토리 목록
천안성성점 김연준사장
국선생 천안성성점 김연준사장(27세) 2021년 11월 매장 양도양수 받아 재오픈 해 10평 안되는 매장에서 일 매출 150만원 이상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요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IT쪽으로 사업을 하였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반찬가게로 국선생을 선택하였고, 본사에서 반조리/완조리 상품 공급을 해주었기 때문에 운영이 가능하였다, 또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 마케팅, 배달도 직접 하면서 고객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단골도 많이 늘었다.
국선생 가재울점 유귀영 사장
2016년 3월말에 오픈 해 2년 간 53제곱미터(16평) 매장에서 보통 하루 매출 150만원, 못 나와도 일 매출 100만원 아래로 내려간 적 없는 가정간편식전문점의 유귀영 사장(국선생 가재울점, 44세)의 성공비결도 동네 주민들을 단골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