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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청년 취업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 국선생((주)홈스푸드, 대표 최성식)은 봄을 맞아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국선생 창업 가맹비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반찬 전문점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지속성이 우수하고 계절을 타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안정적인 본사를 만난다면 소형평수에서도 고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국선생’은 최근 트렌드에 맞게 소형 평수에서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으며,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닭고기, 한우, 무농약 야채 등 좋은 원재료를 기반으로 반조리 및 전처리가 다 되어 있는 형태의 제품을 공급받아 매장 판매에서 배달까지 쉽고 빠르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국선생 가맹사업본부장은 “현재 서울 2곳, 경기권 3곳, 충청권 1곳 등 신규 가맹점 오픈 상담 중이며, 전국에서 신규 출점 상담이 진행 중이다. 20~30대 젊은 세대의 관심도가 높아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가맹비 할인 프로모션으로, 창업하시는 20~30대 젊은 예비 창업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선생’은 국선생 가맹점주의 지인 또는 매장 종사자가 신규 가맹점 출점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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