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이 코로나19로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언택트 추석’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석상차림의 트렌드 또한 HMR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프리미엄 HMR제품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홈스푸드(대표 최성식)에서 운영하는 가정간편식&푸드마켓 프랜차이즈 ‘국선생’은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HMR제품으로 추석상차림 예약주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작년 추석상차림 예약에서 수제꼬지전, 수제동그랑땡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의 예약 매출이 높았다. 올해는 나물 3종, 전 5종, 잡채, 한우소고기무국, 돼지갈비찜을 단품 또는 세트메뉴로 구성하여 간편하지만 맛과 품질이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선생’ 추석상차림 예약은 전국 90여개의 국선생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전국 ‘국선생’ 가맹점 위치 및 전화번호는 (주)홈스푸드 홈페이지>매장안내>전국매장 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국선생’은 깐깐한 기준의 원재료 정책을 통해 다양한 반찬과 국, 탕, 찌개, 볶음요리 등의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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